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경상대 총장 선거 권진회·권순기 2파전

기사승인 2020.02.08  07:49:50

공유
default_news_ad2

- 19일 온라인 투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진주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임 총장과 전임 기획처장의 2파전 대결구도로 펼쳐진다.

경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권오현)는 오는 19일 실시 예정인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공과대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권진회(55) 교수와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권순기(61) 교수 등 2명이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권진회 교수

이번 총장선거는 재선에 도전 하는 전임 총장과 전임 기획처장간 대결구도로 권진회 후보는 1번, 권순기 후보는 2번이다.

기호 1번 권 후보는 경상대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교수, 교육부 교육공무원인사위원, 경상대 기획처장을 역임했다.

기호 2번 권 후보는 경상대 제9대 총장,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전략위원회 위원장, 삼성디스플레이 OLED센터장을 역임했다.

선거기간은 6일부터 19일까지다. 후보자들은 선거공보, 공개토론회, 전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권순기 교수

경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2시 가좌캠퍼스(대경학술관), 13일 오후4시 칠암캠퍼스(간호대학 대강당), 17일 오후2시 통영캠퍼스(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에서 각각 공개토론회를 열고 오는 19일 오전9시20분 가좌캠퍼스(박물관및고문헌도서관 대강당)에서 합동연설회를 열 예정이다.

공개토론회와 합동연설회는 유튜브 ‘경상대TV’를 통해 생중계하고 종료 후에는 ‘경상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총추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개토론회·합동연설회는 총추위 주관으로 실시하고, 이 외의 연설회·토론회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총추위는 이번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제10대 선거와 달라지는 점을 강조했다.

총추위는 이번 선거는 학내 구성원 참여에 의한 직선제로 치러지고 선거권자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아직 구성원별 반영 비율은 협의 중이다.

또 직원은 기존 공무원·대학회계직에서 무기계약직까지 확대했다. 조교는 기존 5년 이상으로 제한하던 데서 전체로 확대했다. 학생은 기존 학생간부에서 학부생·일반대학원생·전문대학원생·특수대학원생 등 전체로 확대했다.

이번 선거는 선거 참여인원 대폭 확대에 따라 원활한 투개표 업무 처리를 위해 투표방식을 종이 기표방식에서 온라인 방식(모바일 포함)으로 변경했다.

선거공보는 인쇄해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경상대 제11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거공보에는 각 후보자가 총추위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게재한다.

총추위의 질의내용은 ▲대학 발전에 관한 비전 및 핵심 공약 ▲경남과기대와의 통합에 대한 입장과 대책 ▲교육·연구 활성화 및 환경 개선 방안 ▲대학의 재정 위기에 대한 극복 방안 ▲교직원·학생 복지 향상 방안 등 5가지이다.

ad45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d_ad2
ad4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4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