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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3번...창원 동선 밝혀

기사승인 2020.02.25  1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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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4일 오후 추가로 확인된 경남 23번 확진자는 창원 거주 66세 남성으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신천지교회 신도인 친척의 확진 사실을 스스로 알리고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창원경상대병원에 이송됐다.

23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택인 가음정동 더샵아파트 내 지하 1층 헬스장에 들렀으며, 18일 오전 9시30분 유내과와 신세계약국을 들러 자택으로 귀가했다.

19일 오전 10시30분 남양종합상가 최이비인후과와 굿모닝약국에 들러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20일 오전 11시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1층에서 생수를 구입했으며, 오후 3시경 상지종합상사 철물점을 들렀다.

21일 오후 5시 경남낚시프라자와 가음정시장내 DC마트를 들러 귀가 후 다시 낚시프라자를 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오전 10시50분경 최이비인후과와 굿모닝약국과 인화약국을 들러 귀가했다.

24일 오전 9시10분 창원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 후 이날 오후 8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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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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