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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강력단속

기사승인 2020.05.19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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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무허가 건물의 건축이나 무단용도변경 행위, 농지나 산지를 훼손하여 무단으로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고물·건축자재 등을 무단으로 적치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창고 등 타용도로 사용하는 행위나 관리사를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행위는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형사 고발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유이천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권리를 보호하고,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법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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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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