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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무원이 마약류 양귀비 재배하다 적발

기사승인 2020.05.21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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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누구나 저질러도 두고 봐도 안 된다.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함양경찰서는 21일 함양군에 재직하고 있는 A(50대)씨가 집안에서 대량의 마약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관리법 위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50주~100주 가량의 양귀비를 재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양귀비를 아내가 키우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양이 이렇게 많을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해명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마다 4~5월이면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아 마약류 단속을 위해 관내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이번에도 몰래 양귀비를 키우는 가정들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순찰을 하던 중 적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에서 마약류 양귀비를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마약관리법 위반으로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관상용이라도 키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줄기와 꽃봉오리 등 몸 전체에 잔털이 나 있으면 재배 가능한 개양귀비이고, 단속대상인 양귀비는 잔털 없이 매끈하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5월 6일 함양군청 소속 공무원이 술자리 후 전동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던 중 면허취소 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148%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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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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