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밀양시 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작은 결혼식’ 올려

기사승인 2020.05.31  20:58:10

공유
default_news_ad2
밀양시 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작은 결혼식’ 올려

[경남데일리=공태경 기자] 밀양시 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5月 가정의 달을 맞아 31일 밀양관아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작은 결혼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작은 결혼식’은 어려운 형편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혼례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에서 결혼이주하여 왔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다문화가정 부부 다섯쌍을 추천받아 우리나라 전통혼례로 진행됐다.

밀양시 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작은 결혼식’ 올려

이번 작은 결혼식을 위해 밀양농협에서는 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 주었으며, 새마을회와 각계각층에서는 푸짐한 결혼선물을 마련해 격려와 축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다섯쌍의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여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항상 간직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ad45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d_ad2
ad4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4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