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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에 박차

기사승인 2020.07.12  2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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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항노화·힐링 관광의 메카로 부상

거창 창포원

[경남데일리=정현무 기자] 거창군이 민선7기 후반 새로운 비전 제시로 확실한 변화를 예고했다.

거창군은 지난 3일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열린 군민들과 함께하는 성과와 비전 보고회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군정운영 비전을 내놨다.

향후 후반기 군정은 거창형 뉴딜사업과 함께 글로벌 승강기산업의 허브, 항노화·힐링 관광의 메카,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농정혁신과 농촌도약, 군민밀착형 생활 편의제공 등 6대 비전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반기 합격점을 받은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 추진이 후반기 군정 전반에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승강기안전기술원개원식

◆ 글로벌 승강기산업 허브로 도약

거창군의 승강기산업은 승강기밸리 산업특구 지정, 승강기안전기술원 유치·개원,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 공모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는 기업이전 파급효과가 큰 글로벌 기업과 승강기 강소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승강기 수출 허브기지를 조성한다.

아울러 연간 6,200명의 교육생이 거창을 찾는 승강기 상설교육장 지정에 이은 승강기 인재개발원 유치와 승강기안전기술원 시험타워 신축, 재난안전 승강기 개발로 세계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산·학·연·관 최적의 승강기 인프라를 갖추고 명실상부한 승강기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거창군의 글로벌 승강기산업 허브 도약이 가시권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 항노화·힐링 관광의 메카로 부상

거창군은 Y자형 출렁다리와 같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7기 후반기, 최고의 하드웨어 구축과 콘텐츠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확충으로 항노화·힐링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꾀한다.

가족호텔 건립, 노후 기반시설 정비, 대규모 투자유치로 가조 온천지구 활성화에 힘쓰며 장군봉 명상의 길, 수승대 관광지 힐링로드 등 트레킹코스도 추가 개발한다.

특히 13만평 규모의 거창창포원에 이어 14만평 규모의 제2창포원을 전액 국비로 조성한다.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지정과 세계원예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전국 최대 규모의 수변 생태공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밖에 문화도시 지정 추진, 거열성 국가사적 지정, 가야문화유적 발굴·복원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적극 추진한다.

푸드종합센터

◆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에 박차

미래도시 거창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 추진도 가속화한다.

법조타운 조성과 이와 연계한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남부우회도로 개설 등 인센티브 사업들이 본격화 된다.

제2스포츠타운 조성, 다목적체육관·복합교육센터·가족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책임의료기관 이전 신축과 치매전담형 공립 노인요양시설 신축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첨단기술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거창 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및 물류망 구축에 영향이 큰 남부내륙고속철도와 달빛내륙철도 역사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농기계임대사업

◆ 농촌도약을 위한 농정혁신

거창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도 계속해 이어간다.

농가 인건비 절감과 안정적 판로 확보, 나아가 거창사과 브랜드 이미지제고를 위해 거창사과 공동선별·공동계산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재배환경 신속 대응을 위한 거창사과 발전 기획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가공R&D, 홍보 마케팅 등 거창사과를 테마로 한 거창사과 융복합지구를 조성한다. 거창먹거리 공공성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3무(無) 농업 실천 지원을 강화하고 거창 푸드플랜 수립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미래농업 복합 교육관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설, 거창군 농업박물관 조성 등 농업인 편의 확대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재확산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으면서 이에 대응한 방역물자 비축, 선별진료소 개선, 방역 대응과 경제·복지 안전망 확충 또한 거창군 민선7기 후반기 군정운영의 중요한 과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민선7기 남은 기간 6대 비전 실현을 통해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표명해 후반기 정책추진의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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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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