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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면 도로변 '수국 천지'

기사승인 2020.07.14  1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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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면 저구마을 수국 만개로 전국 관광객 발길 이어져

남부면 저구마을 수국 만개로 전국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남데일리=김홍준 기자] 거제시 남부면 일대 도로변이 '수국 반, 사람 반'으로 연일 북새통이다.

이곳 남부면 작은 마을에는 2주전부터 수국이 만개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남부면을 향하는 도로에는 도로변 수국을 보기위해 차량들이 줄어지어 있다.

남부면 저구마을엔 수국으로 비탈진 법면을 가득 채운 저구수국동산이 있다.

수국동산은 5년 전부터 면사무소와 면민이 힘을 모아 1,500평 되는 면적에 수국 4,000주 정도를 심고 가꾸어 수국의 핫 플레이스가 됐다.

규모에 한 번 반하고 아기자기하게 가꾼 포토 존에 또 한 번 놀란다.

남부면에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에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수국은 더 가관이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에게 수국은 사치 이상이다.

남부면 저구마을 수국 만개로 전국 관광객 발길 이어져

서울서 온 한 관광객은 “도시를 벗어나 여유를 찾고 싶어 거제 저구마을의 수국을 찾아 왔다.”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저기 핀 수국이 송이도 크고 은은하면서 예쁘다.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인생 사진을 만들고 싶다. 내년에도 또 올 것이다.”고 말했다.

추완석 남부면장은 “우리 남부의 수국은 전국에서 으뜸이다. 도로변과 수국동산에 핀 수국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낸다.”며 “수많은 분들이 해마다 거제 남부의 수국을 보려 먼 길을 마다않고 오신다.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국은 남부면의 자산이니 아껴주시면서 맘껏 즐겼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남부면 수국은 거의 1만주 정도가 되며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연한 푸른색에서 보라색까지 다양하게 피어있다.

올해 수국은 앞으로 보름간은 더 피어있을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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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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