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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 밀양서 열려

기사승인 2020.07.30  1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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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출발, 철저한 준비

▲ 빗속의‘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종료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주최의 ‘제58회 전국 봄철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순조롭게 종료했다고 30일 전했다.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대학·일반부, 김천시 실내체육관 등에서 중·고등부로 나누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모든 대회가 중단된 이후 2020년 시즌 첫 공식대회다.

밀양시에서 펼쳐진 대학·일반부 대회는 대학부 24팀, 일반부 20팀, 총 44팀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추세 속에서 대회를 개최한만큼 대회장 방역에 온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코로나19 상황본부를 구성해 유관기관과의 연락체계를 만들고 의심환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무관중 경기 진행, 발열자 출입통제, 경기장 방역, 대기 중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 등을 통해 대회를 진행했으며 신체접촉이 우려되는 세리머니, 악수 등도 금지했다.

한편 밀양을 대표해 출전한 밀양시청 팀은 남자일반부 B조로 참가해 총 6팀 중 3위를 기록해 요넥스, 삼성생명 등 쟁쟁한 팀들 속에서 밀양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비록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무엇보다 철저히 준비했다”며 “대회를 간절히 기다렸을 선수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됐길 바며 밀양의 전국봄철리그전을 시작으로 많은 대회가 순조롭게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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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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