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경남도, 코로나19 극복 '착한임대료 운동' 효과 톡톡

기사승인 2020.08.02  22:15:19

공유
default_news_ad2

- 도내 착한임대료 운동에 최소 3,000명 이상의 상가 임대인 동참

경남도, 코로나19 극복 '착한임대료 운동' 효과 톡톡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참여임대인 지방세 감면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운동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2월부터 민간 자발적으로 시작되어 온 ‘착한임대료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결과를 공개하며 착한임대료 운동 확산 분위기가 식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미담사례 발굴 등 홍보를 적극 당부했다.

착한임대료 운동은 민간에서 시작된 자발적 참여 운동으로 전국 대다수 상권에서 추진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정(情)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

지난 2월26일 김경수 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을 발표했고, 타 지방정부와 공유할 수 있는 지방세 감면 표준 지침도 최초로 정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던 상반기 동안 경남도는 18개 시군과 함께 착한임대료 추진실적과 미담사례를 일일 단위로 파악했으며, 도 및 시군 홈페이지와 sns, 홍보 팸플릿 배부를 통해 참여 임대인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지방세 감면 정책 시행으로 민간 자발 참여 운동에 공적 유인책 제공을 통한 민관 협치로 참여 임대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궁극적으로 임차인 임대료 인하 효과를 달성해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남도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착한 건물주인분들과 임차인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미담 사례 제보로 확산 분위기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면서 “하반기에는 기존 참여 중인 건물주 분들께서 임대료 인하 기간을 보다 연장하여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d45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d_ad2
ad4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4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