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성무 창원시장,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의 장 마련 |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3일 집무실에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외국어 구사 가능 해설사 9명을 비롯해 모두 17명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에 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허 시장은 “관광객과 마주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창원관광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며 “앞으로도 창원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창원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45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