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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의 장 마련

기사승인 2020.08.13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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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의 장 마련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3일 집무실에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관광이 침체된 가운데 관광지 최일선에서 창원관광을 알리기 위해 소임을 다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재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외국어 구사 가능 해설사 9명을 비롯해 모두 17명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에 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허 시장은 “관광객과 마주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창원관광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며 “앞으로도 창원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창원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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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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