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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야구부, 제75회 전국대학선수권대회 8강 진출

기사승인 2020.08.18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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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단국대와 4강진출 맞 붙어

경남대 홍혁준이 새한대 경기에서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제공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올해 신임 감사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경남대 야구부가 승승장구 하고 있다.

경남대 야구부는 지난달 부터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시작된 한국대학야구연맹 주최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대는 지난달 17일 열린 첫 경기 새한대와의 경기에서 8대1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경남대는 선발 이정재가 7이닝 동안 80개의 투구로 5피안타 4볼넷, 다섯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타격에서는 안치환과 홍혁준이 각 3타수 1안타 2타점과 4타수 2안타, 2득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경남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19일 경일대학교와의 경기에서도 9대1 8회 콜드승을 이끌어 냈다.

코로나19로 한달간 치러지 못한 경기가 17일부터 재개 되면서 경남대는 3번째 경기 한양대와 맞 붙었다.

1회와 2회 1점 3점을 내주면서 4점차로 분위기가 한양대로 가는가 했지만 3회 곧바로 4점을 얻어 동점을 얻었다.

6회까지 0점을 이어가는 막상막하의 경기가 진행되다 7회 경남대가 2점을 따내자 8회 한양대가 또다시 2점을 따내 6대6 동점이 됐다.

9회말 끈질긴 승부욕을 이어간 경남대가 귀중한 1점을 따내 6대7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하게 됐다.

경남대는 18일 오후 2시 단국대와 4강 진출을 놓고 기어코 4강 진출에 성공한다는 각오다.

감사용 감독은 "선수들의 팀웍으로 승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성실한 모습과 끈질긴 승부욕이 가득찬 선수들을 볼때 경남대 야구부의 미래가 보이는 만큼 올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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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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