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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실시

기사승인 2020.09.17  1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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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이전, 공장 밀집지역 및 하천 등 집중 감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이전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98개소의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실시한다.

또한, 상수원 수계, 공장 밀집지역 배출사업장 및 주변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도 및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하천 등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전화 110, 128, 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환경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 설 연휴 특별감시기간 동안 117개 사업장을 점검해 비정상가동 운영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5개소를 적발해 고발 등 조치한 바 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순찰 위주의 집중감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틈타 불법 배출행위를 한 경우에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며 “사업장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적인 안전 점검 등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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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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