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노량초, 하동발전 지원 심미적 감성 역량 키우는 클레이 공예교실 운영
▲ 알록달록 클레이로 오감 깨웠어요 |
학생들은 리본케이크, 다양한 캐릭터 등을 만들며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르고 작품완성을 통해 성취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클레이 공예 교실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제 손으로 클레이를 가지고 예쁜 작품들을 만들어서 너무 즐거웠고 클레이교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d45
강복수 기자 hkbs0124@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