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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명품 쇼핑몰 파브칸에서 연말을 맞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샤넬 악세사리의 모든 제품군에 할인가를 적용하는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병행수입 명품샵 파브칸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 제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할인전 행사에는 샤넬 제품 중 샤넬 J12, 진주 귀걸이, 샤넬 보이프렌드, 프리미에르 시계 등도 포함 됐다.
파브칸 관계자는 “샤넬 악세사리의 인기 제품을 저렴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면서 “종류별 패션 아이템이 다수 포함된 행사이므로 주목해볼 만한 세일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샤넬 시계, 팔찌, 벨트, 스카프 등 주요 상품부터 샤넬 키링 트윌리, 샤넬 선글라스, 머플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 정보 및 제품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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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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