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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송명기 선수 연봉 구단 역대 최고 인상

기사승인 2021.01.29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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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NC 다이노스는 2021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29일 밝힌 2021년 NC 다이노스의 재계약 대상 선수는 신인 및 FA 선수를 제외한 68명으로 투수 송명기 선수가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307.4%)로 억대 연봉(2,700만원→1억 1,000만원)을 계약했다.

종전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은 2020년 박진우 선수가 기록한 300%(4,000만원→1억 6,000만원)였다.

야수 중에는 강진성 선수가 215.8%(3,800만원→1억 2,000만원)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나성범 선수는 7억 8,000만원으로 56% 인상됐으며, 박민우 선수 6억3,000만원으로 21.2% 인상됐다.

원종현 선수가 3억원으로 15.4%, 이명기 2억 7,000만원(12.5%), 구창모 2억5,000만원(38.9%), 노진혁 2억3,000만원(64.3%), 김진성 2억원(25%) 등 2억원대 이상 순이다.

반면 이재학 선수는 2억원으로 27.3%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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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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