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반시설 3개소 및 지구개발 5개소 사업현장 안전점검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3개소와 지구개발 5개소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결함 또는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완조치 후 재발방지를 위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인수 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경제자유구역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반시설 및 지구개발 사업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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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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