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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 선수단 격려 방문

기사승인 2021.04.23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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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해 함안특산물 '흑미수박' 전달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 선수단 격려 방문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21일 함안군에서 훈련 중인 경남FC 선수단을 격려 방문해 함안 특산물인 흑미수박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 행사는 최근 K리그2 하위권에 처져있는 경남FC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특별 이벤트로서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을 비롯, 가야농협 이보명 조합장,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성환 대표, 장종하 도의원 등이 함께하여 흑미수박을 전달하고,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깜짝 격려 방문에 경남FC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분위기를 쇄신하여 경남FC의 제 모습을 찾아 도민들께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남FC 전 홈경기에 직접 경기장을 찾아 누구보다 열렬히 경남도민축구단을 응원하고 있는 최영식 본부장은“최근 경남FC의 성적이 다소 좋지 않으나, 점차 설싸커 2년차의 위력이 발휘되어 도민에게 기쁨을 선사하리라 믿는다”며, “선수들이 함안 특산물인 흑미수박을 시원하게 드시고, 시원한 골을 많이 터뜨려 승리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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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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