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
주말인 20일 오후 의령군 의령읍 무전들녘 한 양파농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작업인부 구하기가 어려워 양파를 제때 수확하지 못하다고 있다가 막바지에 수확하느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싈새없이 바쁘게 작업하고 있다. (사진=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ad45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6.21 11:37:4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사진=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
주말인 20일 오후 의령군 의령읍 무전들녘 한 양파농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작업인부 구하기가 어려워 양파를 제때 수확하지 못하다고 있다가 막바지에 수확하느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싈새없이 바쁘게 작업하고 있다. (사진=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