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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전국 1위 쾌거

기사승인 2022.09.23  1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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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만들기 분야, 금상 ‘거창군 갈지마을’

▲ 경상남도,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전국 1위 쾌거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2개 부문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3개 출전팀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 농촌만들기 2개 분야 총 5개 분야에 2,440개 마을이 신청했고 각 도의 예선을 거친 41개 마을 중 농식품부 현장평가를 통해 25개 마을이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수상 현황은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거창군 거창읍 갈지마을’이 금상을 수상했다.

도랑의 가축분뇨와 쓰레기 등으로 생긴 갈등을 주민주도의 정화 활동으로 환경개선을 이루어 내고 마을 유휴지를 활용해 메리골드 등 꽃을 재배해 마을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만들기 분야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이 금상을 수상했다.

중심지 공동화로 생긴 갈등을 도자기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테마거리 조성과 문화발전소 건립, 쓰레기 투기지역 개선 등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사천시 사천읍의 장전2리 마을’이 은상을 수상했다.

영화관람에서부터 한글교실, 풍물동아리 운영과 문화센터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마을기업을 통한 마을공동급식 제공 등 주민 복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콘테스트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마을 간 선의의 경쟁 유도,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및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도내에서 주민주도로 농촌을 활기차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해 이번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장려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역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2017년 금상, 2018년 금상, 2019년 금상, 2020년 금상, 2021년 은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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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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