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 찾아온 흑고니 / 창녕군 |
지난 14일 오후 우포늪 상류에서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ad45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11.15 14:41:5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우포늪에 찾아온 흑고니 / 창녕군 |
지난 14일 오후 우포늪 상류에서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