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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 만개한 의령 명품 백리길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이 조성 중인 ‘의령 명품 백리길’에 왕벚꽃이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의령 명품 백리길 구간 중 백미로 꼽히는 화양제 벛꽃길은 약 2km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뤄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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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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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3.30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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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 만개한 의령 명품 백리길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이 조성 중인 ‘의령 명품 백리길’에 왕벚꽃이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의령 명품 백리길 구간 중 백미로 꼽히는 화양제 벛꽃길은 약 2km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뤄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