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진해구 용원동 안골마을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덤프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A씨가 도로를 건너려다 덤프트럭을 피하기 위해 도로변에 서 있던 중 A씨가 서 있던 것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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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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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5.23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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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진해구 용원동 안골마을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덤프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A씨가 도로를 건너려다 덤프트럭을 피하기 위해 도로변에 서 있던 중 A씨가 서 있던 것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