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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11일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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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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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9.11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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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11일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