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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국민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 10일 연다

기사승인 2023.11.06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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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사령부 연병장 개방 지역주민 참가...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

지난해 11월 11일에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교육사령부 장병 및 군무원들이 기부된 물품들과 음식들을 구매하며,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부대제공)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교육사령부는 오는 10일 해군창설 78주년 2023 네이비 위크를 맞아 교육사 연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의 ‘교류의 장’ 조성을 통해 친선 도모 및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선 바자회, 먹거리 장터, 이벤트 게임, 축하공연, 기부 경매 등이 마련돼있어 주민들과 장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자선바자회는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총 50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장병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된 물품을 판매하는 8개의 군 바자회 점포와 ‘진해댁들 사랑방’이 주최하는 40개의 민간 바자회 점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일, 해산물 등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2개의 진해 농/수협 점포가 운영되며, 진해자원봉사협의회의 먹거리 장터와 14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에 배치되어 행사 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경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OX퀴즈’와 ‘지구를 굴려라’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조성하여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학ㆍ군 합동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해군 국악대, 군악대, 의장대 공연과 경남대학교 챌린져 밴드, 구미대 천무 응원단이 준비한 공연을 진행하여 즐거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자선바자회와 먹거리장터에 참여하는 민ㆍ관 관계기관은 행사 수익금 ‘일부’를, 교육사는 군 장병과 유관기관에서 자발적으로 기부된 물품 경매 수익금 ‘전액’을 전사ㆍ순직한 해군장병 유자녀를 지원하는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지역주민은 도보 또는 본인 차량을 이용해 진해루 앞 교육사 정문을 통해 자유롭게 부대를 출입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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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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