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청년센터, 11월‘정원이 있는 음악회’개최 |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청년센터는 오는 25일 올해 마지막 ‘정원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 올해 마지막 공연의 주제는 ‘감사’이며 피아노와 바리톤의 포근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청년센터 공은지 팀장은 “올 한해 청년센터의 음악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올 한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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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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