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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진해군항제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기사승인 2024.02.27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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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소 일원화 및 바가지 요금 근절, 세대별 참여프로그램 도입 추진

진해 경화역 벚꽃절정 모습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62회 진해군항제가 3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 군항제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열린다

창원특례시는 작년 제61회 진해군항제에 국·내외 420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만큼 올해 역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준비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두군데로 나눠졌던 축제 장소를 일원화 한다.

올해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중심 무대는 진해구 충무동 중원로터리 권역으로 일원화하여 관광객들이 효율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집약된 핵심 도보 관람 코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군항제에서 문제되었던 바가지 요금에 대한 대책으로 이번 군항제에서는 부스 실명제, 신고포상제 운영, 삼진 신고 아웃제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는다.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스 운영 업체의 실명을 공개하고, 타인에게 웃돈을 주고 전매하는 행위 등을 적발 시 최초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발 업주에게는 영업 전에 맡긴 보증금을 몰수한다.

그 외에도 정상적으로 분양받은 업소가 턱없이 부당한 요금을 받은 경우 진해군항제에서 3년간 퇴출되며, 관광객들이 음식을 주문하였을 때 원산지, 무게 등 영업 부스에 비치된 안내사항과 내용이 다를 경우 ‘바가지 요금 단속반’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작년 진해군항제를 방문해주신 관광객들의 의견 중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번 제62회 진해군항제에서는 가요대전, 댄스 대회, 가족 체험 부스 운영 등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며,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코스프레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차량을 전면 통제했던 안민고개는 진해에서 성산구 방면으로 일방통행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제2장복터널을 지나는 귀곡~행암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개통, 석동터널(제2안민터널)을 지나는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의 조기 개통으로 진해군항제 간 진해 시내의 교통 혼잡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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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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