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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군부사관 265명 탄생

기사승인 2024.02.29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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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2기 부사관후보생·제8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 개최

해군 제282기 부사관후보생, 제8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신임 하사들이 모자 세레머니를 하고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교육사령부는 29일 부대 내 호국관에서 제282기 부사관후보생과 제8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 해군부사관 265명이 빛나는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출발한다.

임관식은 김성학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계급장 수여’는 주요 내빈 및 가족들이 신임 하사들의 계급장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 고된 훈련을 이겨낸 노고를 치하하고, 해군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성학 사령관은 제282기 부사관후보생 대표자인 김강호 하사(18·조타)의 가족들과 함께 김강호 하사의 계급장을 직접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수한 교육훈련 성적으로 국방부장관상은 이승민 하사(24·조타)와 김수빈 하사(21·갑판), 해군참모총장상은 김태욱 하사(18·전탐)와 정유민 하사(20·정통), 교육사령관상은 이상규 하사(28·무장)와 이승미 하사(20·무장)가 수상했다.

세 자매 해군부사관이 김성학 교육사령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 좌측부터 정상미 하사 어머니, 아버지, 김성학 사령관, 정상미하사(막내), 정선미 하사(둘째), 정혜미 중사(첫째)

이날 임관식에는 ‘세 자매 해군 가족’이 탄생했다. 정상미 하사(19·항공통제)는 첫째 언니 정혜미 중사(해군부사관 272기, 전탐)와 둘째 언니 정선미 하사(해군부사관 273기, 항공기체)에 이어 282기 해군부사관으로 임관하며 세 자매가 함께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킨다.

두 번째 군번을 부여받은 신임 부사관도 있다. 이승민 하사(24·조타)와 김준범 하사(25·조타)는 임관 전 각각 해병1사단, 연평부대에서 해병으로 복무했고, 조연우 하사(24·갑판)는 해군 병장(갑판병)으로 전역했으나, 남다른 열정을 갖고 해군부사관으로 임관하며 두 개의 군번을 보유하게 되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인한 교육훈련을 이겨내고 늠름한 해군부사관으로 거듭난 것을 축하한다.”라며, “‘내가 미래해군을 선도해나갈 주역’이라는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품고 최고의 군사 전문가가 되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김성학 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가족을 떠난 지난 11주 동안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단단하고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임관 후에도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필승해군의 역사를 이어나갈 주역으로서 더 크고 더 넓은 바다에서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관한 부사관들은 임관 직후 교육사 예하 학교에서 직별 별로 전문화된 보수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해·육상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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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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