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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창원시 '아낌e 경진대회' 업무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04.11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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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전력량 절감 경진대회 추진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 업무협약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가 시민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11일 에너지 절약실천 및 아낌e 경진대회 시즌2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한전 경남본부와 창원시가 최초로 시행한 '아낌e 마을 조성'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마을 단위 에너지절감 경진대회로 19개 마을 401가구가 참여했으며, 시행 결과 4인 가구 기준으로 1가구가 6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25.3㎿h를 절감했다.

올해에는 참여대상을 확대해 주택용(10가구 이상 마을 단위), 일반용(고압용 집합 상가 및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아동센터, 경로당, 요양시설 등) 3개 분야별로 나누어 분야별 경진대회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전년 동기대비 올해 전기사용 평균 절감율을 측정해 분야별 1위 100만원, 2위 60만원, 3위 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부상으로 주택용 및 일반용 분야의 각 1위는 공용시설(휴게실 등)에 고효율 1등급 냉방기를 한전 경남본부에서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1위는 태양광 발전시설(3kW)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낌e 경진대회 시즌2'사업 지원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보의 교류와 상호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홍보 협력을 통한 시민운동 실천 확산, 건물 내 ‘종이타월 OUT’ 기후 행동 실천 이행 협력으로 소비자 행동변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과제발굴 및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시행하여 경진대회의 참여도 제고 및 참가자의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한전 경남본부, 창원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향후에도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 시민 참여형 탄소절감 프로그램 운영, 미래세대 에너지 교육,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시설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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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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