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한국 해군사관생도들과 베트남 수탁생도들이 해군사관학교 생도사에서 아시안게임 한·베트남 축구 경기가 시작하자 환호하며 응원하고 있다.
해사는 지난 2008년부터 외국인 수탁생도들을 입교시켜 지금까지 총 10개국 41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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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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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30 17: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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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한국 해군사관생도들과 베트남 수탁생도들이 해군사관학교 생도사에서 아시안게임 한·베트남 축구 경기가 시작하자 환호하며 응원하고 있다.
해사는 지난 2008년부터 외국인 수탁생도들을 입교시켜 지금까지 총 10개국 41명을 교육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