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인 6일 남덕유산 자락인 함양군 서상면 봉전마을에서 신해영(60)씨 부부가 브로니아꽃을 들어보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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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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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06 1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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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경칩인 6일 남덕유산 자락인 함양군 서상면 봉전마을에서 신해영(60)씨 부부가 브로니아꽃을 들어보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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