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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손자’ 정동원, 고향 어르신에 선물

기사승인 2020.08.14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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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진교·금남·금성·고전면 경로당 120곳에 650만원 상당 쌀·라면 전달

▲ ‘국민 손자’정동원, 고향 어르신에 선물

[경남데일리 = 강복수 기자] 미스터 트롯 출신의 ‘국민 손자’ 정동원 군이 고향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하동군은 정동원 군 부친 정용주 씨가 13일 출신지 진교면과 인근 금남·금성·고전면 등 4개 면사무소를 차례로 찾아 해당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10㎏들이 쌀 120포와 라면 120상자 등 6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용주 씨는 “동원이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이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준 어르신들이 최근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음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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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수 기자 hkbs0124@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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