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
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 함양군 |
26일 지리산 가는 길목인 함양군 오도재 명품 단풍길이 오색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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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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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6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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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
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 함양군 |
26일 지리산 가는 길목인 함양군 오도재 명품 단풍길이 오색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 함양군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