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농협 회의실에서 문병화 세무사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은 27일 우수고객 세무지식 함양을 위한 문병화 세무사의 컨설팅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교육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고객들에게 빈번한 세법 개정에 대응하고 복잡한 증여와 상속에 대한 지식 함양과 신종사기 수법 및 전기통신 금융사기를 예방하여 고객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사이다.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고객들에게 절세혜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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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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