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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 고분군 벚꽃 아래 두 사람/함안군 제공 |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나홀로나무(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고분군을 찾은 한 커플이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이산고분군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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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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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3.29 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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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 고분군 벚꽃 아래 두 사람/함안군 제공 |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나홀로나무(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고분군을 찾은 한 커플이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이산고분군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