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13분쯤 부산 강서구 성북동 신항만삼거리에서 대형 트레일러 화물칸에 연결된 컨테이너가 도로 위로 넘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신호로 통행 차량을 정리하고 주변 도로를 통제했다.
경찰은 컨테이너 운전자 A씨(41)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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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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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4 1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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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13분쯤 부산 강서구 성북동 신항만삼거리에서 대형 트레일러 화물칸에 연결된 컨테이너가 도로 위로 넘어졌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