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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남문지구 육가공공장 결사반대 '인형 시위'

기사승인 2020.11.28  12:20:17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 행복해 2020-12-05 20:43:12

    아파트 앞 60미터 앞에 육가공공장이라뇨
    윗분 제대로 알고 글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인구유입이요?? 600명이라구요??
    저급한 일자리로(최소시급 비정규직)으로 뽑겠죠
    말그대로 최대600명이라고 하는데 실제 뽑는 인원은 50명도 안된답니다. 해당기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신거 같은데 좀 알아보고 찬성한다는 글을 쓰셨어야죠. 결사반대합니다삭제

    • 유난희 2020-12-01 13:49:52

      남문지구육가공공장 입점찬성합니다.왜일자리창출이안되는지묻고싶습니다.학교도로와는반대입니다.가까운길두고왜아이들이 뒤로둘려서갑니까.동네인구가 유입되어야 동네발전도있습니다.거리에인형들.현수막.주민들과의갈등.정말인형운죽은사람혼달래는것같은 섬뜩한기운이 등이오싹했습니다.합벅적으로 주민들의견과도 소통하면서 도로확장 지역주민우선채용등.우리가 소리낼수있는것은 기업유치하면서 받아들였으면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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